지금은 군대에서
경찰이라는 직종으로 근무하고 있는
YMEA의 코쟁이 막내 dj 래디옷이 휴가중 친구가 안놀아줘서 만든
믹스셋을 소개해 드립니다.
비록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그의 YMEA사랑과
음악의 대한 열정은 박수쳐줄만 합니다.
모두들 겨울의 훵크셋에 흠뻑 빠지시길~~
12월 24일도 이러한 감성을 유지합니다!
여러분 모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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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물이 흐르는 심볼마크를 보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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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s Illusion 9th Stories

YMEA Party 2010. 12. 14. 02:33 |





에이티스 일루젼
이제 2주년을 맞아 17년 동안 신사동을 지켜온 전통의 그 곳 금강산 캬바레에서
새롭게 여러분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멋쟁이와 센스쟁이는 모두모여 우리와 함께 놉시다!
이곳에 있는 당신이 그 순간 최고의 멋쟁이가 될수 있도록
와이엠이에이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번 파티에는 초특급 핫 디제이 아이콘 킹맥
360의 이탈로 수도승 앤도우이 함께 합니다.

이번 파티를 놓치는 당신은 수능시험에서
3번문제 부터 밀려쓰는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센스있는 친구들 모두와 함께 합시다!!!


 




80's illusion 6th from mklee on Vimeo.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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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KisVandal

YMEA 80's illusion
80's 일루젼 자랑스러운 티져영상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자랑스러운 친구여, 첨단 자동 장치를 갖춘 2000cc의 후라이드 치킨을 너가 좋아한다면 함께 먹을 수 있다는 내용임


80's illusion @신사동 금강산 캬바레
2010 크리스마스 이브!

DJ
황박사, 에퀴녹스, 대성

스빼샬 DJ
킹맥, 앤도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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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YMEA는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신사동 땐스홀의 명소 금강산 캬바레에서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에이티스 일루젼의 아홉번째 이야기 - 크리스마스 이브날 만납시다!

그리고 이 글을 마구 퍼다 나릅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YMEA의 에이티스 일루젼!!




http://ymea.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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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은 더위를 영식이의 암내마냥 애써 눈감으며
지내왔던 우리.
7월에 거칠었던 화끈한 현장을 다시금 재연합니다.
더욱더 알토란 같은 음악들과
즐거운 사람들이 다함께
즐기며 영광의 빛을 내뿜는 파티
당신은 그 현장의 주인공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이리와 함께합시다!
이번 파티에는 일렉트로씬의 핑크 수도사 싸일런트 군과 이태원의 토네이도 에퀴녹스 군이 함께 합니다.
그들의 광란셋에 몸을 담궈 봅시다!

DJs
Hwangbaxa
Silent
Andow
E_qnx
Dae

Vjs
MK
Weird TV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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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상상과 화려한 움직임들
그 것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나의 맘은 어디 두어도 행복하겠네
그 예전의 생각들을 책장에서 끄집어내어 이쁜곳에 다시 진열하는
느낌이란 정말로 즐겁지
야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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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EA 기사가 잠깐~

YMEA Press 2009. 12. 4. 19:00 |

홍대의 놀이문화하면 제일 먼저 뭐가 떠오르시나요?
홍대 앞 동네에 가면 감각적인 ‘그림’도 있고,
특이한 ‘간판’도 있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있고,
트렌드의 시작이라 불리는 ‘클럽’도 있고.. 
볼 것 많고 할 것 많은 곳이 바로~ 홍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홍대의 숨은 스타일로 홍대 클럽 그리고 클럽데이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벌써부터 흥겨운 클럽음악이 들리는 듯하네요~ ^-^

홍대만의 문화 아이콘, 클럽데이 이야기

예전에 소개해드렸었던 소니 워크맨 X 광고는 디제잉과 클럽문화를 컨셉으로 제작 되었죠. 워크맨 X의 광고 모델인 류승범씨는 클럽에서 직접 DJ를 할 정도로 클럽문화를 즐기는데 열성적이라고 하네요. 워크맨 X 광고에서도 음악을 즐길 줄 아는 멋진 DJ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답니다.


<류승범씨의 클럽 DJ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소니 워크맨 CF 60초 버전>

일부 마니아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쉽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클럽문화를 형성시켜주는 데는 홍대의 클럽들의 역할이 무척이나 컸습니다.

댄스클럽이 밀집되어 있는 홍대 앞에는 힙합, 일렉트로닉, 트랜스, 올카인드 등 음악 장르에 따라 클럽이 구분 지어진답니다. 평소에도 홍대 정문 앞까지 줄을 서는 힙합클럽 NB나, 패션 모델과 HOT한 연예인들이 출몰하는 일렉트로닉 클럽 M2가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겠죠?

홍대만의 문화 아이콘, 클럽데이 이야기

>>홍대 클럽데이 정보 보기

이렇게 많은 클럽을 다 둘러볼려면 매일 홍대에 살아야겠다구요? 그런분들을 위해 다양한 클럽들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뭐냐구요? 홍대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클럽데이"랍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이되면 클럽데이를 즐기려고 많은 분들이 홍대를 찾는답니다.


2001년 3월 30일 "홍대 클럽 하나되는 날"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클럽데이가 이번 2009년 10월이면 벌써 102회를 맞이한다고 하네요. 티켓 한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클럽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클럽데이 프로그램은 "홍대"를 상징하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NB나 M2처럼 유명한 클럽을 가면 사람들 등쌀에 밀려 팔 한 번 실컷 휘둘러 보지 못하고 소심하게
쿵짝쿵짝 박수나 치다 집에 돌아오는 경우 한번쯤 경험 해보셨죠? “제대로 놀지도 못했어!” 라고 후회해봐야 즐기고 싶었던 프라이데이나이트는 이미 아침을 맞이하고 말 거란 얘기죠.

홍대만의 문화 아이콘, 클럽데이 이야기
                                                                                                                   Photo by_ club VIA

그 래서 맘껏 팔도 휘두를 수 있고, 소위 홍대에서 ‘좀 논다는’ 사람들과 문화권에서 활동하는 스타일리쉬 피플들이 모여드는 ‘러블리 클럽’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해요~ 홍대 극동방송국 방면에 위치한 클럽 VIA가 오늘 스타일지기가 소개해드리는 러블리 클럽이랍니다.

이곳이 러블리한 이유를 들자면 ‘발광(發光)’하는 공간에서 ‘발광(發狂)’하는 사람들, 그리고 텐션을 일으키는 DJ의 일렉트로닉 뮤직이 어우러져 클럽 VIA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클럽 ViA 이야기를 살짝 해볼까요? ^-^


블링블링 발광하는 미러볼 댄스, CLUB VIA

홍대만의 문화 아이콘, 클럽데이 이야기
                                                                                                                    Photo by_ club VIA

클 럽 VIA 내부의 주인공은 DJ부스의 미러(mirror)월과 중심에서 뱅글뱅글 도는 미러볼입니다. 엔써나 볼륨 같은 대규모 일렉트로닉 클럽처럼 레이저나, 휘황찬란한 조명은 없지만, 클럽 VIA는 자체 발광하는 요녀석들 덕에 한껏 블링블링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어요.

댄스 클럽은 적당한 알코올 섭취와 음악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지만, 시각적 효과가 더해져야 ‘리얼 텐션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이제껏 클럽이란 곳을 술기운에 빌려 몸 좀 풀러 갔다면, 이번에는 꼭(!) 반짝반짝 발광하는 미러월과 미러볼의 텐션에 안에 숨어있는 ‘미친 풍류의 소울’을 끌어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조금은 클럽이 재미있어질 수 있답니다.

밤이면 VIA로 마실 나오는 ‘좀 논다는 언니오빠들’


홍대만의 문화 아이콘, 클럽데이 이야기
                                                                                                                    Photo by_ club VIA

클럽은 소위 말하는 노는 사람들의 ‘물’이 얼마나 좋은가에 따라 급이 달라지죠. VIA는 노는 사람들이 독특한 VIA만의 문화를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답니다. 그만큼 VIA를 찾는 클러버들의 성향이 독특하다는 뜻이겠죠?

클럽 VIA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명인들은 살펴보면, 앞서 말씀드렸던 워크맨 X모델인 류승범과 모델 휘황을 들 수 있어요. 그리고 스트리트 신에서 명성을 쌓고 있는 아티스트와 컬쳐 피플 대부분이 이곳의 친구들이라고 하는군요.

VIA PRESENTS PARTY


홍대만의 문화 아이콘, 클럽데이 이야기
                                                                                                                    Photo by_ clubVIA

클럽 VIA에서는 매달 고정적인 파티가 열리고 있어요. 아무런 프레젠트 없는 날, 클럽을 가는 것이 뭔가 어색하고 남들의 이목이 신경 쓰이는 분들은 VIA의 파티 프레젠트 스케줄을 체크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요즘은 VIA의 프레젠트 중 <YMEA>가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는 군요. <YMEA>는 올드스쿨의 상징 YMCA를 패러디한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80년대 올드스쿨 뮤직을 컨셉으로 하는 파티입니다.

이 밖에도 오랫동안 브레이크 비트와 트랜스, 하우스 등의 장르별로 좋은 반응을 이어오고 있는 파티
<플로피디스코>, <트리플하우스>, <생츄어리(Sanctuary)>가 있다고 하니 입맛대로 골라서 즐겨보세요♬

>> 클럽 VIA 파티 정보 보기

                                                                                    
CLUB VIA DJs
 
홍대만의 문화 아이콘, 클럽데이 이야기
                                                 DJ KUMA / DJ airmix / DJ byul / Demicat


홍대의 젊음에 흠뻑 빠져보시라고 마련했던 시간 어떠셨나요?

바로 이번 주 금요일은 할로윈에 클럽데이라고 하네요.. 10월 마지막에 특별한 금요일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홍대로 한번 가보세요!

홍대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스타일을 찾아나서는 홍대 숨은 스타일.. 또 다른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의 스타일지기였습니다. 총총♬


원본글:http://www.stylezineblog.com/82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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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s Illusion Ver04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YMEA입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도 언 1년
벌써 80 일루쟌이 4회째를 맞았습니다.
언젠가는 망하겠지 하며 일궈 왔던 우리의 80 일루쟌
하지만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와
위장에 기름끼가 사정없이 끼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80일루쟌으로 오셔서 신나게 흔드시고
근육량을 늘려주세요.
언니 오빠 며느리 다 모여서 춤춰도 손가락질 하지 않는 파티
발톱에 때가 껴도 내쫓지 않는 우리들의 파티
겨드랑이털을 제모하지 않아도 얼굴 찌푸리지 않는 파티
80일루쟌은 세련되거나 섹시하진 않지만
다같이 손맞잡고 5월5일 스타일로 놀수 있는 여간 좋은 파티가 아닙니다
상큼한 80's튠으로 여러분의 귓구녕에 복음보청기를 꽂아 드리겠습니다!



자 우리 요로코롬 놀아 봅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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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왔습니다.
크나큰 슬픔을 대신할 우리들의 이벤트
세상은 갈라지고 파괴되어도 우리의 마음은 하나가 되어갑니다.
언니 오빠 며느리 다 모여서 굿거리 장단에 춤을 출수 있는 단하나의 이벤트
에이티스 일루쟌이 다시금 또 돌아 왔습니다.
3개월이라는 장고의 시간! 우리의 마음은 맛동산처럼 단단히 튀겨져
파티에 고픈 그대들의 입맛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맛 볼수 없는 갓잡은 광어의 느낌으로
팔딱팔딱 거리는 레어한 에이티스 튠(80년대 스타일이나 요즘 만든 노래일 수도 있음)들로
그대의 귓구녕에 사정없는 오르가즘 입김을 불어넣어 드리겠습니다.
6월은 번식기라는 말이 작년 새벽뉴스에 나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것 같습니다. 자 뜨겁게 노시고 사정없이 분출하십쇼!
가난하지만 즐거운 파티프로모션 YMEA가 보내드립니다.
놀줄 아는 언니 오빠들을 위한 파티
자 다들 정신줄 놓고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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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번 파티에 요롷게 놀 생각이 초큼 있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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