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ergen Teller - touch me

YMEA LIFE 2011. 6. 6. 03:24 |



대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유르겐텔러의 사진전을 보고 왔다.





한 아티스트의 유희를 마음껏 구경하다 왔음.
대림미술관 회원권 좀 좋음.
만원에 4회 관람 가능하고 재즈공연도 2회 관람할수 있고 일리 커피도 두잔 줌.

전시는 7월 31일까지 하니까 삼청동에 갈일있으면 들러보는것도 괜찮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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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EA : Young Men's Electronics Association trailer from VM PROJECT on Vimeo.


모션그래픽 계의 떠오르는 디렉터 VM Project와

YMEA가 함께하여 이제 새로운 우리를 알립니다.

새롭게 뛰는 YMEA와 VM Project를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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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EA가 bling night flea market에 다녀왔습니다.




권대성, 저, 황ph.D님 순서. 







@bytaiwon 님과 우리의 프로모터 @gimgra께서 좋은 사진 많이 찍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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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에서 주최하는 플리마켓에 저희 YMEA 디제이들이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저도 빨리 타임끝내고 득템하러가야겠군요 많은분들과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오늘은 YMEA의 수장 황박사님의 생일입니다. 지인분들 잊지않고 축하인사라도 보내주어야

생일선물의 압박에서 벗어날수 있을것 같네요 :)

그럼 다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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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상황정리

YMEA LIFE 2011. 1. 14. 23:10 |



사랑하는 나의 진성이형은 신사동 앙드레김 하우스 인근에 수트 테일러샵을 오픈하였다.
회사에서 나는 F/W 새로운 브랜드 런칭과 2011년 S/S시즌을 준비하느라 분주하고
Eqnx형은 자신의 이름을 건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디오테잎형들은 서울소닉의 이름으로 미국 공연을한다
촬영이 있어 차에 자전거를 싣고 올림픽대로를 가다가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다
핸드폰에 노래들을 채워넣으며 우리 팀 막내 대성이의 신곡 DELTA 56을 듣고있다. 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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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사님과 김그라께서 출근의 압박을 딛고 만든 티져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오늘 SAW연재는 one hit wonder 특집입니다.

저번 80's illusion때 플레잉했던 노래들도 있고 이번에 스피닝 해보고자 생각했던 노래들도 있군요.

이번 80's는 장소가 장소이고 날이 날인만큼 숨겨놨던 최고의 노래들로 출격합니다 




8TH WONDER - Cross my heart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역시 이쁜 멜로디는 이쁜여자가 불러줘야



Big Fun - Handfull Of Promises

꼭 하얀색 진을 입어줘야 잘나가는겁니다.
시대가 변해도 진리인듯 합니다.
논현동 한신포차를 가도 하얀색 트루릴리젼 입은 남자애들이 잘나가더군요.





Boy Krazy - That's What Love Can Do





그리고  영원한 여신
어린시절 우연히 mtv에서 mandy를 보고 아직까지 설레이네요
특히 저 모자쓴 모습은 아직까지 이상형 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친듯 합니다.
클립을 올리고 체크하는 지금도 보면서 설레이네요.
사자머리는 시대적 유산이니 그냥 넘어 가도록하겠습니다.

Mandy smith - Boys And Girls









다들 80's illusion에서 만납시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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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물이 흐르는 심볼마크를 보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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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nrg 의 대표가수중 하나인 miquel brown의 딸
미모를 바탕으로 인기를 구가했던 saw의 아이돌들과 달리
오디션을 통해 데뷔했다

한마디로 이쁘진 않단 얘기다.

하지만 SAW dance music에 어울리는 보컬색으로는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단연 최고이다.


So macho


toy boy





cross my broken heart


Hitchin' A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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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을 다녀왔다.

YMEA LIFE 2010. 12. 2. 00:09 |




주말에는 구루부라이더스 멤바들과 동물원엘 다녀왔다
서울대공원에 중학교때 가보고 안가봤으니까 15년만에 방문한거임
근데 그때랑 변한게 거의 없었다

정예 멤바들이 모두 모였다.
의령이형, dguru형, gimgra, 영숙이누나, 빠키누나, 나는 형이라고 부르지만 나에게 아직 존댓말을 쓰는 용현이형

양재에서 자전거를 타고 과천 서울 대공원까지 갔다.
가까웠다

가방을 사이좋게 들고간다

리프트를 탔다
리프트에서 먹는 슈의 맛이 일품이었다.
비어드 파파였나. 양재역에 있는데 조나단 맛있다.

사자는 가까이에선 무서우니까 항공 촬영을 해보았다.

호랑이의 위ㅋ엄ㅋ

한놈은 앞놈의 똥꼬 냄새를 맡고 있다.
귤을 줬더니 손톱으로 까먹는게 신기했다.

얘네는 이름을 까먹었는데 눈이 참 섹시하다
브아걸 가인이 오면 침뱉을듯하다

동물들이 자유투 연습을 하고있다.

코끼리 열차타고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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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iepicnic Weekend 2010 korea / Seoul from VM PROJECT on Vimeo.





YMEA와 360sounds가 애프터 파티를 했던 픽시타고 소풍가자의 영상이 업데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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