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w사단의 디바들중 유일하게 어둠의 경로로 접할수 있는 samantha fox.
요새야 흔한일이지만 당시에 몸매로 마케팅하는 몇안되는 아티스트였다.



nothing's gonna stop me now



touch me





true devotion




dusty springfield의 곡을 remake한 only wanna be with you.
우리나라에서는 에로배우 출신 "성은"이 리메익했다. 아이러니하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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