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way Mix Pt.2 by Russ Chimes


Tracklisting

1. Russ Chimes - Horizon (Intro)
2. Booka Shade - Regenerate (Russ Chimes Remix)
3. Kelis - Scream (Russ Chimes Remix)
4. Boys Noize - Yeah
5. Aniki - Feel Good
6. Phonat - Intimate Confessions
7. Bag Raiders - Way Back Home (1928 Remix VS RussChimes Re-Edit)
8. Moullinex - Superman (Lorenz Rhode Remix)
9. Evil Nine - Ultimo
10. K.L.A.M - Funky 4 (Hot City Remix)
11. Cassius - I Love U So (Russ Chimes Re-Shuffle)
12. Russ Chimes - Targa (Russ Chimes Remix)
13. Ellie Goulding - Salt Skin (Alex Metric Remix)
14. Dirty Laundry - Hate Me (Arno Cost Remix - Russ Chimes Rework)
15. Para One - Toadstool (Jesse Rose Made To Play Dub)
16. Michael Bolton & Lady Gaga - Murder My Heart (Strip Steve Remix)
17. Beatacue - Bus
18. Foamo - Generate Some Heat
19. Sebastian Krieg - Brooklyn (Russ Chimes ReEdit)


우리 YMEA가 벤치마킹할 때 항상 나오는 Vallerie라는 레이블의 기린아.
Russ Chimes의 새로운 믹스셋이 올라왔습니다.
이번에 EP나온 기념으로 좋은 믹스셋을 올려 주었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눈에 띄는 리믹스!

YMEA Found 2010. 11. 26. 18:19 |


Lee Mortimer & Foamo - Superman (Reset! Remix)




Herbie Mann - Superman (원곡)


저는 Herbie Mann이라는 뮤지션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 뮤지션은 플룻이라는 클래식한 악기를 대중에게 아주 가깝게 다가가도록
매우 노력한 인물로 그의 재즈 앨범들과 디스코 앨범들을 들어보면
그의 플릇 사운드에 흠뻑 빠지게 될것입니다.
Herbie Mann의 앨범 중 매우 성공한 곡으로 알려진 Superman이
Lee Mortimer & Foamo이라는 젊은 일렉트로 뮤지션에의해 재창조
되었습니다.
원 멜로디가 워낙에 좋아서 리믹스된 곡도 매우 좋네요.
여러분도 느껴보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YMEA 파티에도 가끔 참여해주시는 분들입니다
너무좋아서 여기에도 공유해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당시 영국 팝 차트 역사상 가장 어린나이에 1위를 기록한 여가수
beatles와 같은 liverpool출신의 Sonia

요샌 뮤지컬을 하고있다고 한다.


Listen to your heart





Can't forget you




필자를 어린시절 맛이가게 했던 intro의 Counting every minute

그래도 저런춤은 안추는게 좋을것 같다.


End of the world





kylie와는 또다른 매력의 보이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AW사단의 아티스트들중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건 rick astley뿐만이 아니다.
대영제국 훈장을 받은 호주출신의 아가씨,
kylie minogue를 얘기하면 80년대를 휩쓸었던 the loco-motion부터 떠오른다.
kylie의 히트곡들도 거의다 SAW의 프로듀싱으로 태어난 노래들이다.





개인적으로 사연이 많은 노래 hand on your heart



kylie 오덕들이 최고로 치는노래, got to be certain.



당시 남자친구였던 jason donovan과의 듀엣, especially for you. 




미국에 madonna가 있다면 영국엔 kylie가 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Fenech-Soler

YMEA Found 2010. 11. 15. 16:19 |
락음악의 범위는 이제 무한해 졌다.
Pony Pony Run Run, Empire of the sun, Pacific!등 수많은 락밴드들은 전자음악과의 교배를
통하여 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음악들로 청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우리나도 Idiotape, Telepathy 등의 멋진 사운드를 만날수 있어
매우 반가운 현상으로 이러한 움직임을 맞이 하고 있다.

락밴드와 일렉트로닉 리믹스는 이제 당연한 절차가 되어 다른 감성으로 그들의 음악을
만나보는 일도 이젠 당연스럽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오늘은 일렉트로닉과의 수많은 결합을 시도하며 리믹서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Fenech-Soler의 음악을
소개한다.

Fenech-Soler - On the Road



Fenech-Soler - Lies


Fenech Soler의 리믹스 중 가장 돋보이는 Alex Metric Remix
Fenech Soler - Lies (Alex Metric Remix)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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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w - Comforting Sounds

YMEA Found 2010. 11. 13. 00:11 |

오늘은 평소 YMEA의 색과는 조금 다른 음악을 올려봅니다.
내일 Mew가 처음으로 한국에 온다하지요.
전 아쉽게도 공연을 보러가진 못하지만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밴드라 혹시 가시는 분들이라도 계시면
이 노래를 들으시고 더 벅찬마음으로 가시길 바라며
Mew의 노래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올려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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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트론을 기다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트론의 개봉을 앞두고 디즈니에서 마련한 이벤트 elecTRONica가 10월에 열렸답니다.
트론을 미리 즐길수 있는 기회였겠네요. 트론을 주제로 한 여러가지 볼거리와
dj들과 함께하는 댄스플로어까지 정말 미국에 있었다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당


 


그리고 이 영상은 디즈니랜드의 World of Color에 나온 트론 예고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Village People - In the Navy from gimgra on Vimeo.

 
 
유명한 YMCA라는 곡을 부른 빌리지 피플!
우리나라에도 왔었지 아마.
이 곡은 1998년에 발표된 곡이다.
 
선원들은 거의 배안에만 있으니 게이들이 유리하다라는 재밌는 가사.
신나는 멜로디에 의상이 아주 멋지다. 수염도 멋지고.
내년 할로윈에는 저런 코스튬은 어떨까 싶다
 
 
이거 업로드하려고 개고생했네 fuck vimeo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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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stock, Matt aitken, Paul waterman 으로 이루어진
80년대 영국 최고의 producer/engineer팀.

신스팝과 뉴웨이브의 중심이었던 영국에서 세련되고 정교하면서 정말 잘 기획된 음악을
쉴새 없이 찍어내며 rick astley, jason donovan, kylie minogue, bananrama, samantha fox...

저뒤의 수많은 플래티넘과 골드 레코드들이 말해주듯이
그들의 손을 거쳐서 슈퍼스타가 된 아티스트들은 셀수도 없을정도이다.
세밀한 편곡과 멜로디메이킹은 일본을 휩쓸었던 테스야 코무로 같은 프로듀서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들의 아티스트들중 no.1 이라 할수있는 rick astley
당시 디스코텍에서 그의 노래가 나오지 않는곳이 없었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never gonna give u up.





SAW의 사운드는 80년대의 따뜻함과 감성을 잘 표현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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