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ie Robinson

YMEA Found 2011. 1. 10. 15:47 |
70년대 음악의 영향력은 지금까지도
많은 뮤지션에게 영감을 주며 그들의 존재를 각인 시키고 있지요.
수많은 70년대 음악장르중에
오늘은 에디 로빈슨이라는 가스펠(기독교 복음 성가) 프로듀서의 음악을 소개할까 합니다.
종교적 생채를 떠나 그의 음악은 지금의 우리들에게도 정말로 아름다운 선율로 다가옵니다.
그가 프로듀싱한 앨범들은 가스펠이라는 성격 덕분에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곡들의 소울 만큼은 정말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제가 기독교 신자라 그런지
좋은 느낌을 더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의 곡 God's Love Song과 Gladys McFadden & The Loving Sisters의 Running Short Of Love Today를
소개합니다.




Gladys McFadden & The Loving Sisters - Running Short Of Love Today

 


Eddie Robinson - God's Lov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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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YMEA Found 2011. 1. 7. 14:24 |
황박사가 거칠게 사랑하는  프랑스 마르세이유 지역의 신스락 밴드 스페이스.
다프트 펑크의 아버지 격인 밴드이다.
그들의 퍼포먼스와 사운드는 지금의 그 것과 비교해도
더 나은 포스를 뿜어내 주고 있다.
언제나 들어도 새롭다라는 표현은 스페이스에게 줄 수 있는 단하나의 표현인듯.
세상은 변하고 모든 음악들이 멋지게만 보일려고 노력하는 지금 스페이스 같은 밴드야 말로
올드와 뉴를 사정없이 아우를 수 있는 멋장이 밴드라고 생각된다.

Space - Magic Fly
 

Space - Final Sig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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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클립은 에드뱅어레코드의 Carte Blanche Do Do Do라는 곡의 비디오이다.
영상도 좋고 음악도 좋고 Kid Sister 의 보칼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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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번째 시간을 맞는 SAW사단의 연재

역사상 가장 많이 팔아치운 걸그룹이라하면 다들 spice girls를 떠올리겠지만

정답은

bananarama다.



전설의 그노래 Venus






I Heard A Rumor





필자의 msn아이디였던 Love In The First Degree

love_in_the_first_degree@msn.com 이었어서 길다고 욕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I Want You Back








Last Thing On My Mind 요상한애들이 리메익했었다.  










추가적으로



제 단독파티를 13일에 오픈합니다. 이번파티는 메인장르인 progressive와 trance를 스피닝하게 되었습니다.

많이들 와주신다면 큰 힘이 될것같네요 :) 게스트로 무료입장 가능하니 리플이나 트윗 DM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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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Boy New Year mixtape by Antonionni by Tesla Boy



러시아의 새침한 소년 테슬라보이의
새해 믹스셋
굉장히 좋습니다.
센스있는 소년 소녀들은 필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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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뭐 sabrina는 SAW사단이라기보다는

그들이 소속되어있던 레이블인 PWL쪽이라고 보는것이 맞는것같다.

여름과 잘어울리는 sabrina.




All of me




boys

화끈한 뮤비가 있는데 도저히 본인의 능력으론 구하기 힘들었다.
검색해보시길.




hot girl


핫걸이라 오피셜 뮤비를 불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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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사단의 아이돌들중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jason donavan
kylie의 남자친구였기도했다.

too many broken hearts



Everyday



hang on to your love




when you come back to me















                                                     하지만 세월은 그를 이렇게 만들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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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s Funk

YMEA Found 2010. 12. 6. 13:15 |
80년대 훵크음악은 신디사이저와 드럼머쉰같은 새로운 기술을 빌어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게 됩니다.
소울의 깊은 느낌과 텐션감 있는 리듬 그리고 정점에 선 멜로디는 지금의 힙합과 일렉트로닉 뮤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G-Funk라고 칭해지는 80's funk뮤직은 YMEA의 스타일에도 항상 함유되어 있고 현존하는 많은 뮤지션에게
수많은 영감을 주는 음악들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황박사가 선정한 80's funk


Odyssey - Inside Out




Shalamar - A Night To Remember




The System - You Are In My System



BB & Q Band - On The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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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사단의 디바들중 유일하게 어둠의 경로로 접할수 있는 samantha fox.
요새야 흔한일이지만 당시에 몸매로 마케팅하는 몇안되는 아티스트였다.



nothing's gonna stop me now



touch me





true devotion




dusty springfield의 곡을 remake한 only wanna be with you.
우리나라에서는 에로배우 출신 "성은"이 리메익했다. 아이러니하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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